中 30대 재계 엘리트 'IT가 석권'

  • 1위 ‘마화텅’ 2위 ‘딩레이’ 포털업체 운영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포브스 중국판 인터넷이 발표한 ‘중국 40세 이하 재계 엘리트 40인’자료에 따르면 1위는 중국 최대의 포탈 텅쉰(騰訊,텐센트)의 마화텅(馬化騰) 회장이 차지했다.

이어 인터넷 포탈 왕이(网易)의 설립자 겸 CEO인 딩레이(丁磊)와 대형 IT 게임업체인 성다(盛大)의 천텐챠오(陳天橋)회장이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