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0대 재계 엘리트 'IT가 석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5-04 18: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1위 ‘마화텅’ 2위 ‘딩레이’ 포털업체 운영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포브스 중국판 인터넷이 발표한 ‘중국 40세 이하 재계 엘리트 40인’자료에 따르면 1위는 중국 최대의 포탈 텅쉰(騰訊,텐센트)의 마화텅(馬化騰) 회장이 차지했다.

이어 인터넷 포탈 왕이(网易)의 설립자 겸 CEO인 딩레이(丁磊)와 대형 IT 게임업체인 성다(盛大)의 천텐챠오(陳天橋)회장이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