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마화텅’ 2위 ‘딩레이’ 포털업체 운영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포브스 중국판 인터넷이 발표한 ‘중국 40세 이하 재계 엘리트 40인’자료에 따르면 1위는 중국 최대의 포탈 텅쉰(騰訊,텐센트)의 마화텅(馬化騰) 회장이 차지했다. 이어 인터넷 포탈 왕이(网易)의 설립자 겸 CEO인 딩레이(丁磊)와 대형 IT 게임업체인 성다(盛大)의 천텐챠오(陳天橋)회장이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