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각)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7.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장중 고점은 1096.00원, 저점은 1087.00원을 기록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2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085.10원보다 0.15원 오른 것.
이날 뉴욕증시는 유가 등 상품가격이 반등하며 상승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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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뉴욕외환시장의 역외 환율이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각)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7.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장중 고점은 1096.00원, 저점은 1087.00원을 기록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2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085.10원보다 0.15원 오른 것.
이날 뉴욕증시는 유가 등 상품가격이 반등하며 상승으로 마감됐다.
12일(현지시각)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7.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장중 고점은 1096.00원, 저점은 1087.00원을 기록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2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085.10원보다 0.15원 오른 것.
이날 뉴욕증시는 유가 등 상품가격이 반등하며 상승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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