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프랑스 한인 예술인 격려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13일 파리 시내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예술인들을 만나 환담했다.김 여사는 문화 수준이 높다고 일컬어지는 프랑스에서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있는 노력에 대해 격려했다.간담회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와 부인인 영화배우 윤정희 씨, 화가 김창열 씨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