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프랑스 한인 예술인 격려

  • 김윤옥 여사, 프랑스 한인 예술인 격려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13일 파리 시내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예술인들을 만나 환담했다.

김 여사는 문화 수준이 높다고 일컬어지는 프랑스에서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있는 노력에 대해 격려했다.

간담회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와 부인인 영화배우 윤정희 씨, 화가 김창열 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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