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단신굴욕, 달샤벳 비키에게 ‘매달리고 패대기 당하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5-15 17: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미쓰에이 민 단신굴욕, 달샤벳 비키에게 ‘매달리고 패대기 당하고’

[사진=KBS2 '백점만점-전국아이돌체전' 캡처]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미쓰에이의 민이 달샤벳 비키에게 씨름대결에서 키 차이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14일 방송된 KBS2 '백점만점-전국아이돌체전'에서는 51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출동해 고향별로 팀을 나눠 지역의 명예를 걸고 스포츠 대결을 펼쳤다.

이날 씨름대결에서 비키와 민은 대결 전부터 신장차이 때문에 눈길을 끌었다. 프로필상 비키는 172cm, 민은 161cm로 무려 10cm 정도 차이를 보였다.

씨름대결은 우려한대로 민이 비키의 몸에 대롱대롱 매달리고, 한쪽 다리가 들리는 등 신장차이로 굴욕을 당했다.

이날 비키는 제주 지역의 수빈, 효영과 함께 여자 씨름부 우승을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