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입된 첨단 디지털 X-RAY 장비는 폐질환, 결핵 등의 조기진단과 예방을 위해 사용되며 X-RAY 사진을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여 실시간 판독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병의원, 대한결핵협회등과 전송네트워크를 통해 원격판독도 가능해져 더욱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방사선 피폭량이 기존의 장비보다 적고 방사선 폐수인 현상액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오염 방지 효과도 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