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방위사업청은 24일 각 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제1회 군과의 정례 간담회’를 연다. 국방부 전력정책관과 합참 전력기획부장, 각 군 전력기획참모부장 등 방위사업 관련 군 주요직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본격화한 방사청 조직개편의 배경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한다고 23일 방사청이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