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수출입은행은 사회적 기업인 ‘메자닌아이팩’과 ‘메자닌에코원’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들 기업은 새터민(탈북자) 고용 비율이 50%를 상회하고 있으며, 각각 박스와 우드블라인드를 생산하고 있다.후원금은 기계설비 확충 등에 사용돼 13명의 새터민 일자리를 추가로 마련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