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31일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공동으로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생명나눔 헌혈행사는 성신여대 제2캠퍼스인 운정그린캠퍼스 개교에 맞춰 성신여대생과 교직원들이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