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31일 서울 청량리동 영진위 시사실에서 영화산업 종사자들과 법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온라인 유통시장 정상화를 위한 공청회’를 연다. 영화콘텐츠 온라인 다운로드 시장의 현황과 과제, 특수한 유형의 온라인서비스의 법률적 이슈와 개선방향, 영화저작권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조치 가이드라인 등의 발제가 있은 후 토론이 진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