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30일 한국과 중국의 단오를 비교하는 학술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2011 한ㆍ중 단오 학술강좌'에는 송화섭 (전주대 교수)가 한국의 단오문화에 대해, 황타오 (중국 온주대학 교수)가 중국 단오의 역사적 전승과 부흥에 대해 강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