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장쯔이 ‘장징추’, 제주홍보 앞장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제2의 장쯔이’라 불리는 섹시미녀 배우 장징추가 제주관광 홍보에 나선다.

제주도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장징추가 제주를 방문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 8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인 장징추는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제주 홍보 촬영을 나설 예정이다.

중국 최대방송사인 CCTV와 북경청년보, 시나닷컴(sina.com) 등도 동행취재에 나선다. 하루 평균 3억명이 접속하는 시나닷컴은 장징추 한국여행 특별코너를 제작할 계획이다.

장징추의 대표작은 ‘당산대지진’, ‘칠검’, ‘공작’ 등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