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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치스벤치] |
그녀는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블랙 재킷을 매치하여 간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미란다 커의 핸드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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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치스벤치] |
빈치스벤치 관계자는 “이번 미란다 커 방문으로 빈치스벤치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빈치스벤치 ‘발레백’은 지난 3월 선보이는 프레스티지 컬렉션으로 발레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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