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립직업전문학교 새 이름 공모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특별시립직업전문학교의 새 명칭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는 인터넷 또는 이메일을 이용하면 된다.

응모작 중 전문가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50만원), 우수작 1점(30만원), 장려 3점(각10만원)을 선정해 다음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953년 개교를 시작으로 현재 서울특별시립직업전문학교(서울종합, 한남, 상계, 엘림) 4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공모전 운영 홈페이지 (http://wo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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