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山東)성 옌타이(烟臺)시 주민들이 6일 단우제(端午節)을 맞아 시내 가게에서 호롱박 장식물을 고르고 있다. 예로 부터 중국 민간에는 호롱박이 사악한 기운을 쫓고 복을 가져다주는 길상물이라 여겨 단우제 때면 문간 위에 걸어놓고 복을 비는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옌타이=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