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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KTB투자증권은 권성문 회장이 보통주 1만주를 장내매수 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권 회장 지분은 1346만7226주로 늘게 된다. 전체 지분의 19.0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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