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들 마을에는 2015년까지 각 25억원이 지원된다.
평화생태마을로 선정된 곳은 파주시 문산읍(친환경 웰빙 지내울마을), 김포시 성동리(한강하구 그린피스마을), 양주시 삼하리(생태숲 건강마을), 연천군 북삼리(임진강 나룻배마을) 등 4곳이다.
북부청은 접경지역의 생태공간과 전통문화 등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