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인제대학원대학교는 오는 24일 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 기술지원단 사무실을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기술지원단은 이날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기술지원단은 전국 시·도 도박중독예방 지역센터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인제대학원에 운영을 위탁했다.지역센터는 지난해 처음 개설됐으며 오는 2013년까지 16개 시·도에 설치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