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삼양사는 22일 거래소의 제약사 인수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삼양사 관계자는 "장기적인 계획으로 2006년부터 제약사 인수를 고려하고 있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검토 중인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이어 회사는 의약·바이오센터 건립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