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과 박건희문화재단은‘2011 미래작가상’ 공모에서 울산대학교 생명과학부 정겨운, 서울예술대 사진과 3학년 김대민, 순천대 사진예술학과 안종현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11 미래작가상 공모전은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열렸으며 전국에서 110명의 대학생이 작품을 응모했다. 미래작가상 공모전은 한국 사진문화 발전을 이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