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래작가상’정겨운 김대민 안종현등 3명 선정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과 박건희문화재단은‘2011 미래작가상’ 공모에서 울산대학교 생명과학부 정겨운, 서울예술대 사진과 3학년 김대민, 순천대 사진예술학과 안종현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11 미래작가상 공모전은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열렸으며 전국에서 110명의 대학생이 작품을 응모했다. 미래작가상 공모전은 한국 사진문화 발전을 이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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