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6일 대한제강의 제 5-2회, 6회 무보증회사채 정기 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유지했다고 밝혔다.7일 한신평에 따르면 대한제강은 철근 시장의 수습 구조와 건설업 동향, 회사의 영업 기반과 경쟁력 등을 감안할 때 등급 전망이 안정적이다.다음은 주요 평정요인▲증설 및 설비합리화 투자 이후 비용효율성 제고 및 외형성장▲보수적인 재무정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수익성 저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