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U+)는 가입자가 현명하게 유·무선 통신 상품을 골라 가계 통신비를 줄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스마트 컨설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LG유플러스의 모든 판매사원은 태블릿PC를 활용, 소비자에게 유·무선 상품의 가치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소비자의 상황에 따른 맞춤 상담도 제공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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