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면 누구나 2인1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토론개요서 및 입론서, 참가확인서를 작성해 대회 공식사이트(debate.biosafety.or.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예선논제는 ‘유전자변형 작물은 식량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이고 본선논제는 ‘유전자에 대한 특허부여는 정당한가’이다.
대회는 ‘2대2 찬반토론’ 등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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