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김지연, 정철원 입장에 "흔들리지 않고 결과로 증명할 것"

사진김지연 SNS
[사진=김지연 SNS]
Mnet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이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27일 김지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켜야 할 가치가 있기에, 진실을 가리려는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결과로 증명하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이날 정철원이 법무법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 대해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철원과의 불화를 폭로하며 "작년 연봉 중 3000만 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반지, 팔찌 녹인 거+ 500~600만 원 보태서 10돈까지 금목걸이도 하셨는데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은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생아 때부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안방 들어가서 폰하다 자거나 PC방 가는 거 별 일 아닌데 제가 호르몬 때문에 예민했던 거 같다"며 "이외에 저희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되는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 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맞는 거 같다"고 했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정철원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 측은 "본인은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고, 양육권도 가지고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