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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최고의 사랑’ 캡처, MBC ‘넌 내게 반했어’ 캡처, 김현중 앨범 재킷] |
남성 패션의 변화를 몰고 온 주인공은 바로 ‘주얼리’다. 예전에는 여성들의 전유물로만 생각되어 오던 주얼리가 남성들의 인식이 변하면서 패션을 마무리하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기 시작해, 이제 거리에서는 목걸이나 반지로 스타일링한 남성들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많은 남자 스타들이 주얼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트렌드로 내세우니, 남성들 사이에서도 주얼리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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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찌타임피스&쥬얼리] |
브이넥 티셔츠와 린넨 소재의 셔츠에 매치할 수 있는 구찌타임피스&주얼리의 도그택 목걸이는 세련된 외양으로 개성과 함께 강한 남성미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 블랙, 화이트로 에나멜 마감 하고 축음기 심벌이 담긴 스털링 실버 도그택은 본인의 개성을 더욱 부각시켜 준다. 이 제품은 그래미(GRAMMY)상을 주관하는 ‘Recording Academy’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그래미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아이템이라, 차별화된 패션과 스타일을 원하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찌타임피스&주얼리의 홍보 팀장은 “‘주얼리를 하기 전까지는 드레스는 빛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 주얼리는 의상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완소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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