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설리 아역배우 시절 공개 “귀여운 외모와 눈매 여전”

[사진=KBS 1TV '도깨비가 있다' 캡처]

(아주경제 총괄뉴스부)그룹 보이프렌드로 돌아온 노민우와 에프엑스 막내 설리의 아역배우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이프렌드 민우 아역배우시절(설리도 함께 출연!!!)'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노민우가 어린 시절 KBS드라마시티 '도깨비가 있다'에 출현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 드라마에는 에프엑스 설리도 함께 등장. 변함없이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노민우가 속한 스룹 보이프렌드는 지난 5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에프엑스 역시 ‘피노키오’ 이후 지난 6월 리패키지 앨범 ‘핫 섬머’를 발표해 끊임없는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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