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초당 방류량 750→500㎥로 줄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은 17일 자정부터 대청댐 방류량을 초당 750㎥에서 500㎥로 줄인다고 밝혔다.

관라단은 16일 오후 9시 현재 대청댐 수위가 74.55m로 상시 만수위인 76.5m보다 낮아져 단계별로 방류량을 줄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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