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에너지위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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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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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도 친환경성과 경제성, 우수한 성능을 갖춘 차량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

신형 모닝(기아차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기아차 모닝이 우수한 연비와 경제성을 인정받았다.

기아자동차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제15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모닝 가솔린 모델이 ‘고효율 자동차 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고효율 자동차 부문’을 수상한 모닝은 기아차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된 신형 카파 1.0 MPI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 및 5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됐다. 모닝은 최고출력 82마력(ps), 최대토크 9.6kg·m에 자동변속기 기준 19.0km/ℓ, 수동변속기 기준 22.0km/ℓ의 연비를 달성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 및 제품 등에 수여하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모닝이 고효율 자동차 부문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기아차의 친환경성 및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성과 경제성, 우수한 성능을 갖춘 차량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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