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여인의 향기’ 드라마 협찬

  • 퓨전·링컨MKX·MKS·토러스 리미티드 등 제공

퓨전(포드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포드코리아(대표 정재희)는 23일부터 방영되는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 퓨전과 링컨 MKX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인의 향기’는 여주인공 이연재(김선아)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두 남자, 강지욱(이동욱)과 채은석(엄기준), 강지욱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 임세경(서효림) 등이 출현한다.

포드코리아는 ‘여인의 향기’에 퓨전을 비롯해 링컨MKX, 토러스, 링컨MKS를 선보인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퓨전, 링컨MKX, MKS, 토러스 등 포드의 다양한 차량이 각각의 차와 어울리는 인물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소개되면서, 등장 인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차량으로 표현될 인물들의 특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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