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금융정책 자문기구 금융발전심의회는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1년 1차 전체회의를 열어 국내 금융산업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금융발전심의회는 학계, 언론계, 업계, 법조계 인사들이 민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민간위원 규모를 76명에서 51명으로 축소했다.분과위원회는 기존 7개 였던 것을 △정책 △글로벌금융 △금융서비스 △서민금융 △자본시장 5개로 개편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