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강남 슌미, '일식 주말 뷔페' 선보여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 레스토랑 슌미가 여름철을 맞아 새로운 메뉴로 구성된 ‘일식 주말 뷔페’를 선보인다.

슌미 측은 탈이 나기 쉬운 여름철, 계절별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믿을 수 있고 퀄리티 높은 음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일식 주말 뷔페는 백학만 셰프가 마련한 참치다다키·계란미역두부·우뭇가사리 등 △애피타이저부터 닭고기 콩 샐러드·죽순 샐러드 등의 신선한 △샐러드류, 광어·홍민어·농어·연어,·마구로 등의 △사시미와 스시 , △스시롤, 즉석에서 조리되는 새송이·양파·숙주·새우 등의 △데판야끼요리, 계절과일과 아이스크림·미니 케익 등의 △디저트까지 80여 종의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

주말 뷔페의 가격은 점심 5만 6000원, 저녁 6만 2000원(부가세 10%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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