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ㆍ기술ㆍ과학ㆍ환경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는 법률기술위는 심해저의 자원 탐사 및 개발 관련 국제규칙을 성안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형 박사는 해저 퇴적물 관련 분야 전문가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ISA의 규제를 받으면서 하와이 인근 북동태평양 지역, 인도양 공해상, 마셜군도 인근 북서태평양 지역 등에서 망간단괴 등을 탐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외교통상부가 22일 국제해저기구(ISA)가 자메이카 본부에서 이사회를 열어 형기성 한국해양연구원 박사를 법률기술위원회 위원(5년 임기)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법률ㆍ기술ㆍ과학ㆍ환경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는 법률기술위는 심해저의 자원 탐사 및 개발 관련 국제규칙을 성안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형 박사는 해저 퇴적물 관련 분야 전문가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ISA의 규제를 받으면서 하와이 인근 북동태평양 지역, 인도양 공해상, 마셜군도 인근 북서태평양 지역 등에서 망간단괴 등을 탐사하고 있다.
법률ㆍ기술ㆍ과학ㆍ환경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는 법률기술위는 심해저의 자원 탐사 및 개발 관련 국제규칙을 성안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형 박사는 해저 퇴적물 관련 분야 전문가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ISA의 규제를 받으면서 하와이 인근 북동태평양 지역, 인도양 공해상, 마셜군도 인근 북서태평양 지역 등에서 망간단괴 등을 탐사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