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악원, 부안ㆍ정읍서 야간공연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전라북도립국악원이 문화관광 프로젝트 ‘한여름밤의 예술축제’를 도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

도립국악원은 오는 25일 부안군 대명리조트와 29일 정읍시 내장산워터파크에서 전통예술과 퓨전 음악 등 춤, 음악, 소리가 어우러지는 무료 공연을 펼친다.

대명리조트 공연에는 다문화가정 250명이 초청되며, 내장산워터파크 공연은 음악에 맞춰 화려한 조명과 분수를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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