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전라북도립국악원이 문화관광 프로젝트 ‘한여름밤의 예술축제’를 도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도립국악원은 오는 25일 부안군 대명리조트와 29일 정읍시 내장산워터파크에서 전통예술과 퓨전 음악 등 춤, 음악, 소리가 어우러지는 무료 공연을 펼친다.대명리조트 공연에는 다문화가정 250명이 초청되며, 내장산워터파크 공연은 음악에 맞춰 화려한 조명과 분수를 연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