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2시4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반포 IC 인근에서 소형버스가 폭우속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뒤따라오던 화물차 2대가 연이어 추돌했다.이날 사고로 윤모(45)씨가 중상을 입었고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