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장관, 우면산 산사태 입원환자 위로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이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우면산 산사태로 인해 입원한 환자를 위로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100년만에 내린 사상 최악의 폭우가 발생한 27일 오전 응급의료센터에 재난대책본부를 마련하고 환자들에게 신속한 진료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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