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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가 업계 최초로 QR코드가 인쇄된 상품권을 선보였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상품권 사용처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AK플라자가 백화점 업계 최초로 QR코드가 인쇄된 상품권을 선보였다.
상품권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스캔하면 상품권 제휴처 등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현재 AK플라자 상품권은 쇼핑·레저·영화관·의류·가전·외식 등 7개 영역 56개 제휴처에서 사용 가능하며, 제휴처가 바뀌면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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