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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란 [Mmet '슈퍼스타K3' 화면 캡처] |
최아란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처음에 내가 올린 다이어리 글은 방송을 보지 않고 주변 친구들과 모르는 번호로 아무 이유 없이 욕설 문자들이 날아오길래 욱해서 글을 급하게 내 정신으로 올린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어차피 떨어져서 나는 여러분과 같은 시민이다. 인위적인 행동은 재미를 주기 위한 틀에서 부가적으로 나의 솔직한 모습을 조금 첨가했다. 이해해달라"고 자신의 행동을 설명했다.
앞서 최아란은 지난 12일 첫 방송된 '슈퍼스타K3'에서 부산 지역 오디션에 참가해 채연의 '흔들려'를 춤과 함께 불렀으나, 불안한 음정으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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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이같은 행동에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자, 최아란은 13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슈스케3' 제작진의 의도하에 시키는대로 했다. 내가 화가 나고 억울해서 나의 의도로 행동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힌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엠넷 측은 "없는 행동을 시키거나 조작한 일은 없다"며 "하지만 방송이 한 개인에게 큰 파장을 주고 상처를 안긴 점에 대해선 미안한 마음이 있다. 제작진과 최아란은 방송 이후 서로 연락하면서 갈등을 풀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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