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 국제공항에서는 아세트 이세케세프 부총리 겸 산업기술부장관과 이병화 주카자흐스탄대사 등이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향과, 40억 달러 규모의 석유화학 단지와 석탄화학 발전소 건설 계약 등 경제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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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마지막 순방국인 카자흐스탄에 24일(현지시간) 도착했다.
아스타나 국제공항에서는 아세트 이세케세프 부총리 겸 산업기술부장관과 이병화 주카자흐스탄대사 등이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향과, 40억 달러 규모의 석유화학 단지와 석탄화학 발전소 건설 계약 등 경제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스타나 국제공항에서는 아세트 이세케세프 부총리 겸 산업기술부장관과 이병화 주카자흐스탄대사 등이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향과, 40억 달러 규모의 석유화학 단지와 석탄화학 발전소 건설 계약 등 경제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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