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아·태지역 인터넷주소자원 관리기구(APNIC)와 함께 32차 APNIC 정례회의를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APNIC은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로부터 인터넷프로토콜(IP)과 자치번호(AS)를 할당받아 아·태지역 56개국에 할당하는 기관이다.이번 총회는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IPv6’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56개국 300여명의 네트워크 운영자와 인터넷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