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아태지역 인터넷주소관리기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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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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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아·태지역 인터넷주소자원 관리기구(APNIC)와 함께 32차 APNIC 정례회의를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APNIC은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로부터 인터넷프로토콜(IP)과 자치번호(AS)를 할당받아 아·태지역 56개국에 할당하는 기관이다.

이번 총회는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IPv6’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56개국 300여명의 네트워크 운영자와 인터넷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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