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8일 ㈜KT가 제주시 이도1동 KT제주지사 신관 4층에 KT모바일 콜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11월 8일 운영에 들어가는 콜센터는 스마트폰 사용방법과 불편사항에 대한 민원을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제주도는 KT는 관리자 10명과 상담원 170명 등 180명을 KT모바일 제주 콜센터 직원으로 채용할 예정에 따라 제주 지역의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