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으로 만든 2억 7천 만원짜리 시계

  • 운석으로 만든 2억 7천 만원짜리 시계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실제로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온 운석을 세팅한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지구에서 달까지'(2억 7천만원)를 비롯한 반클리프 아펠 브랜드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전통의 보석 시계 브랜드인 반클리프 아펠은 2011년 국제 고급시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새로운 워치 컬렉션 23피스를 공개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