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서울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 올림픽지점을 1충에서 같은 건물 2층으로 이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해 오픈한 올림픽지점에는 고객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라운지 바와 무료 독서실, 북카페가 설치됐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 보다 양질의 격(格)이 다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