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9일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함께하는 <플레이 스마트 뮤직 페스티벌>이 대구엑스코(EXCO)에서 개최됐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전국의 스포츠 팬과 음악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29일부터9월 3일까지 총 6일간 펼쳐진다. 인기 락밴드 노브레인 멤버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