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국가암정보센터는 30일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88할 때 누르고 99세까지 건강하게’ 캠페인을 개최했다.캠페인은 올바르고 알기 쉬운 암정보를 제공하는 국가암정보센터(1577-8899)를 알리고자 기획됐다.센터는 이날 트릭아트(평면에 그려진 그림에 착시효과를 접목해 입체로 표현하는 예술)를 통해 암정보 전화 상담서비스 번호인 ‘1577-8899’를 재미있게 표현해 관심을 모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