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데뷔시절 공개, '50kg 중반의 식스팩' 눈길! 누리꾼들 "연우신의 식스팩이라!"

  • 김연우 데뷔시절 공개, '50kg 중반의 식스팩' 눈길! 누리꾼들 "연우신의 식스팩이라!"

▲김연우 데뷔시절 공개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보컬계의 교과서' 김연우의 데뷔시절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라이징스타'에서는 리포터 박슬기가 김연우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슬기는 15년 전 그룹 토이의 객원 보컬로 데뷔한 김연우의 과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연우는 지금보다 살이 많이 빠진 다소 야윈 모습에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슬기가 "야윈 것 같다"고 하자, 김연우는 "당시에는 몸무게가 50kg 중반대였고 배에 왕(王)자도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과거 안경을 벗은 모습이 공개되자, 김연우는 "이 때는 알 없는 안경이었는데 쓰기도 좀 그렇고 코에 뭐가 걸리는 게 귀찮아서 쓰지 않았다"고 고백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김연우는 길거리에서 티아라의 '롤리폴리'와 시크릿의 '별빛달빛'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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