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삼성제약은 에너지 음료 ‘야!’의 외관 등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2007년 출시된 이 제품은 아마존의 토종 식물인 천연 과라나 추출물을 들어 있으며, 자양강장 효능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제품은 현재 편의점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병과 캔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삼성제약 관계자는 “향후 대형마트는 물론 일반 슈퍼 등으로도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