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학야구장 외야의 '홈런커플존'에서 김강민의 안타를 기원하던 여성팬. [사진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간의 경기가 열렸던 지난 9일 저녁 문학구장에서 최고의 스타는 김강민이었다. 김강민은 이날 9회 3점 홈런 아치를 날린 데 이어 끝내기 적시타까지 쳐내며 8-1에서 9-10으로 이어지는 팀의 대역전극을 이끌었다. 사진은 문학야구장 외야의 '홈런커플존'에서 김강민의 안타를 기원하던 여성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