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창은 11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85㎏급 용상에서 181㎏을 들어올려 치나 왕 차툽품(189㎏·태국)과 장황쿵(188㎏·중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그는 인상에서 135㎏으로 6위에 머물렀고 합계에서도 316㎏으로 4위로 떨어져 입상권에 진입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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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역도 기대주 임희창(20·고양시청)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희창은 11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85㎏급 용상에서 181㎏을 들어올려 치나 왕 차툽품(189㎏·태국)과 장황쿵(188㎏·중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그는 인상에서 135㎏으로 6위에 머물렀고 합계에서도 316㎏으로 4위로 떨어져 입상권에 진입하는 데 실패했다.
임희창은 11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85㎏급 용상에서 181㎏을 들어올려 치나 왕 차툽품(189㎏·태국)과 장황쿵(188㎏·중국)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그는 인상에서 135㎏으로 6위에 머물렀고 합계에서도 316㎏으로 4위로 떨어져 입상권에 진입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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