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관계자는 “이사회결의로 인해 조서현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천무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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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에이치앤티는 15일 유병혁·조서현 대표이사 체제에서 유병혁·천무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사회결의로 인해 조서현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천무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사회결의로 인해 조서현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천무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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