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중경 장관 "주무장관으로서 무한한 책임..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18일 기자회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