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인 "국경절 연휴에 마음의 양식 쌓아야"



3일 중국 헤이룽장성 도서관 자습실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헤이룽장성 도서관 측은 국경절 연휴기간 책읽기를 원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도서관을 개방하고 있다. [하얼빈=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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